스트렝글 (Strangle) 전략
정의
스트렝글(Strangle)은 스트래들과 유사하지만 서로 다른 행사가격의 콜 옵션과 풋 옵션을 매수하는 전략입니다. 일반적으로 콜 옵션은 현재 주가보다 높은 가격, 풋 옵션은 현재 주가보다 낮은 가격의 옵션을 선택합니다. 이 전략은 스트래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유사한 변동성 베팅을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전략입니다.
특징
- 낮은 비용: 스트래들보다 저렴한 프리미엄으로 동일한 전략 구사 가능
- 변동성 베팅: 주가 방향이 아닌 큰 변동성에 베팅
- 손익 구조: 주가가 특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수익 실현
- 손실 제한: 최대 손실은 옵션 프리미엄 지불액으로 제한
- 시간가치 감소: 여전히 시간가치 감소의 영향을 받음
국내 HTS 라인업 상품 예시 (5개)
아래는 스트렝글 전략에 자주 활용되는 국내 대표 ETF 상품들입니다:
- TIGER 레버리지 (114800): 코스피200 2배 레버리지 ETF로 변동성이 크고 방향성 없는 큰 움직임이 예상될 때 스트렝글 전략에 적합.
- KODEX 인버스 (114810): 코스피200 인버스 ETF로 시장 전반의 변동성에 베팅할 수 있어 스트렝글 전략에 활용 가능.
- ACE WTIBrent crude (297450): 원유 ETF로 지정학적 이슈나 공급변화에 민감하여 스트렝글 전략에 적합.
- TIGER 유로선물 (234490): 통화 ETF로 환율 변동성에 베팅할 수 있어 이벤트 시 큰 움직임이 예상됨.
- KODEX 미국달러선물 (251460): 달러화 ETF로 미국 정책 변화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스트렝글 전략에 활용 가능.
전략 구사 방법
1. 옵션 선택: 동일 종목의 서로 다른 행사가격 콜/풋 옵션 선택 (ATM 기준으로 OTM 옵션)
2. 동시 매수: 높은 행사가격 콜 옵션 + 낮은 행사가격 풋 옵션 매수
3. 이벤트 대기: 주가가 특정 방향으로 크게 움직이기를 기다림
4. 수익: 주가가 높은 행사가격 초과 시 콜 옵션 수익, 낮은 행사가격 미만 시 풋 옵션 수익
5. 손실: 주가가 두 행사가격 사이에 머무를 경우 두 옵션 모두 손실